행복을 바라봄, 일상을 담아 봄, 희망을 이어 봄~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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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4-22 14:23본문
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이하여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여러분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.
봄 인듯 봄 아닌 뒤죽박죽 계절 4월~~ 어김없이 연두빛 새순은 돋아나고
온갖 만물이 소생하는 것처럼 이용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재활의지가 샘솟기를 바랍니다.
행복을 바라 봄, 일상을 담아 봄, 희망을 이어 봄
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하면서
밥은 묵고 댕기나?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락앤락 바로 한끼 용기 세트를 보냅니다!!!